| 1월 3주차 희망의 시 - 포스트 코로나 | 조회수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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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나태주- 세상이 많이 헐거워졌다 쓸쓸해지고 많이 늙었다 거리가 훨씬 느슨해지고 잡초가 무성해졌다 바람이 더 많은 하늘을 차지하고 구름이 많아졌다 가까운 사람 멀어지고 먼 사람은 더욱 멀어진 날들 잘 있겠지 그래 잘 있을 거야 만나서 밥이라도 한번 나누면 좋으련만 허! 어머니도 그 나라에서 편히 계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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