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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과 집필, 블로그 운영,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 위원장, 뮤지컬 준비 등 제가 좋아하는 일들을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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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여러 번 방문 했었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는 공연으로 2,3번 왔었고 개인적으로 아내와 결혼 전에 내려왔던 해운대 여행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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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까지가 지식, 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그러한 인재가 요구되는 시대였다면 21세기는 그러한 지식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능력과 우리의 삶에 풍요로운 감성을 제공해주는 능력이 요구되는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나 모든 조직에서 창의적 아이디어와 능력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고, 그러한 인재를 어떻게 기를 것인가하는 과제는
앞으로 교육계에서 해결해야 할 중요 과제입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자기개발의 과제를 발굴해서 열정을 다바쳐 몰두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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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은 우리의 삶을 가치 있고 풍요롭게 하는 힘입니다. 이미 우리의 삶속에는 문화예술이 깊이 침투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자신의 삶속에 받아들이고 자신의 삶의 일부분으로 가꾸어갈 것인가 하는 문제를 고민해야 합니다.
문화의 세기에 문화를 통해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일은 대한민국이 국제적인 경쟁 관계에서 앞서 나가는 첩경이 될 것입니다.

요즘 지역마다 문화 축제나 문화재단, 극장, 도서관 박물관 등을 설립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런 문화 인프라와 서울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점점 지역 문화의 활성화와 대중화도 가능하게 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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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한국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가진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게 중요합니다.
김치, 태권도, 한강, 판소리, 한의학 등 발굴할 수 있는 콘텐츠들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리고 그런 콘텐츠들을 미래의 디지털 기술들과 결합하는 것도 중요하고 문화, 관광, 레저 등의
산업과 연결하면서 산업화하고 대중화하고 세계화하는 노력을 함께 기울여야 합니다.

예술에 대한 저의 꿈이라고 할까요. 아직도 못 이룬 많은 꿈들에 대한 열망이 저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들고, 새로운 도전에 몸을 던지게 해줍니다.

올해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전주소리문화의 전당과 한옥마을에서 동시에 개최됩니다. 우리 판소리와 국악 뿐만 아니라 외국의 여러 음악, 월드뮤직, 해외민속음악, 오페라, 창극, 무용, 대중가요까지 포함한 다양한 음악축제이고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도 풍성하게 펼쳐질 것입니다. 올 가을은 전주에서 소리축제와 함께 문화 예술의 향기를 만끽해 보세요.

한국에서 문화예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고독과 고행의 길입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고 치열하게 자신의 길을 가십시요.
그리고 자신만의 세계를 가꾸고 작품의 목록을 늘려가십시오. 많은 미래학자들이 앞으로 다가 올 세기는 문화예술에서 최후의
승부가 가름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보람과 성취가 찾아 올 겁니다.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성공을 통해 우리 음악의 세계화를 꾸준히 추구해 나갈 것이며, 뮤지컬, 연극 작품을 계속해서 공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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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친절하고 편안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인사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다시 뵐 날을 기다리겠다”는 스튜어디스의 멘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