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암으로 돌아가셨기에 암환우분들에 대해서 남다른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환우분들도 물론 힘드시겠지만 환우 가족분들 또한 힘든 것을 알고 있기에, ‘프리덤 어게인스트 캔서’ 콘서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환우분들의 사연을 직접 받아 소개할 때는 눈시울이 뜨거워지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꿈, 날개를 달다’는 서울시와 함께 제작을 하였는데 인순이, 장근석, 임태경, 김국한 등의 연예인을 비롯하여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가슴이 따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